너무 힘들어요 새벽마다 몰래 방에서 혼자 우는게 일상이고 티를 잘 안내는 성격이라 아무한테도 말을 안해요...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로 너무 힘들어요
지금 1년 조금 넘었습니다
엄마한테도 말을 못해요 엄마가 더 힘든걸아니까
나쁜 미래가 막 상상이 되고 엄마앞에서 눈물 절대 안흘릴려고 하고 그냥 너무 힘들어요... 16살 여학생입니다
수면중 자꾸 깹니다. 알프람정 처방 받아서 반녀정도 먹다 괜찮아져서 치료를 끝냈는데 한달 정도 괜찮더니 다시 수면중 깨는 증상이 생겼습니다. 이정도 되니 평생 약을 먹어야하나 생각도 듭니다.증상이 심할때는 거의 못자다시피 계속 깨고 치료 끝낸 후 한달이 지난 지금은 한번씩만 깨고 다시 잠드는데 이런날은 낮에 정말 피곤합니다 제가 보통 6시에서 6시30분정도에 기상하는데 증상 ...
사람들 앞에 서는 직업인데 긴장이 너무 심해 목소리, 손 등이 떨려 인데놀 10을 일주일에 4번 정도 복용하고 있습니다
1년 정도 이렇게 복용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인데놀 복용 시 어지러움, 두통 등의 부작용이 있는 분들도 있다고 하는데 테스트 결과 저에게는 이러한 부작용이 없었습니다
또 정신의학과 말고 내과에서도 장기 처방이 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