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3월중순에 가슴답답 숨참 식욕부진으로 로컬병원에서 저선량CT를 찍었는데 폐에물이차고 결절등이보여
큰병원으로 가보라고해서 결과CD를가지고 서울에 3차병원방문.
X-ray찍고 폐가 지저분하다함. PET CT찍음(4월14일)
결과는 일주일뒤(4월21일) 듣기로함.
그리고 심장에 문제가 있어도 폐에 물이찰수있다고해서
심장내과 연결해주심. 서울의 3차병원은 6월에나 심초음파예약이가능하다함.
사는곳에 종합병원에 예약했고 거기서는 CT랑 심초음파를 보라고하는데 바로예약이잡혀서 4월16일에 검사를 하라고함.
질문)1. 이렇게 자주 CT를 찍어도 되나요?
3월중순부터 저선량CT /X-RAY/ PET CT를 찍고
이틀뒤 또 CT를 찍어도 되는건지.. 피폭량이 걱정돼서요...
일단 심초음파만보고 PET CT결과를확인한뒤 폐에 직접적원인이 없으면 그때가서 심장CT를 찍는게 나을까요?
2. PET CT는 전신을 찍는걸로 아는데 심장도 확인할수있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