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약 복용 한달차인 24살 남자입니다.
부작용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약 1달 전부터 피나스테로이드 계열의 카피약인
메가 페시아라는 약을 복용 중입니다.
근데 약을 복용하고 바로 다음날(?)부터
아침 일어났을 때 발기가 안되고 성욕도 떨어졌었습니다.
이때까지는 부작용 걱정으로 심리적인 증상이라
생각해서 넘겼습니다.
한 3주쯤 되니 아침 발기와 성욕은 조금씩 돌아오는 것
같은데 예전에는 종종 버스나 어디 앉아있거나 하면
갑자기 발기가 되기도 하고 했는데
약 먹고 나서는 그런 게 사라졌는데 이것도 부작용일까요?
만약 이게 부작용이라면
운동 같은 걸 해서 증상이 개선된다면
그냥 계속해서 복용을 해도 되는 걸까요?
아니면 개선되더라도
운동을 안 하면 증상이 있을 테니 끊어야 할까요?
약을 끊어서 돌아오는지 체크하려니 먹은 게 아깝고
갑자기 끊어도 되는 건가 싶어서 헷갈립니다.
그리고 약을 복용하고부터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데 이거는 원래 이런 건가요?
불안해져서 질문이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