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년 도 5월 부 터 시작 된 거 같습니다 장염이 걸리고 난 후 잔번감 으로 대장암등 이런걸 보고 위 대장 내시경후 그런게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폐암으로 넘어 갔습니다 (흡연을 오래하기도 해서 겸사 겸사 검사를 받았구요 ) 그래서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회사 문제 등등 스트레스가 너무 받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6월에 갑자기 손과 발에 저림이 엄청 심하게 느껴지고 작열감 까 지 동반 하였습니다. 첫번째 그래서 신경과를 방문하여 신경전도 검사를 받았습니다 정상이라고 했고 그 이후에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렇게 생활 하던 중 자고 일어 났는데 손발이 저린 느낌 그리고 부은느낌? 있었습니다 근데 활동을 하니 괜찮아 지더라 구요 그렇게 지내던 중 7월 초부터 팔을 들면 저릿 저릿한 느낌이 계속 납니다 특히 왼쪽팔 에서요 그래서 어제 2번쨰 신경과에 방문하여 신경전도 침 근전도 저린부분 검사를 하였습니다 문제 없다고 했습니다 목디스크 이런거 없구요
지금 현상황은 왼팔사용시 저릿한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근육튐 조금 있습니다 승모근 뭉침도 조금 있습니다. 신체화 증상일까요? 아니면 어떤 검사를 받아봐야 할까요 지금 현상황은 주먹힘 들어가고 팔도 잘들리고 다리 까치발 뛰어다니고 그럽니다 발음 과 목에 삼킴 괜찮은거 같구요 근데 일상생활에 전부 의식을 하면서 살고 있는거 같습니다. 일도 손에 안잡히고 루게릭 관련만 찾아보는거 같습니다 몸이 조금씩 아플떄 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