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168 76 나이는 30입니다 다이어트를 하고있는데 유 ...
SMART TAG :
체중감량(다이어트),
비만
168 76 나이는 30입니다 다이어트를 하고있는데 유산소 웨이트 꾸준히 하고있습니다 ~ 한달좀 넘었는데 변화가 없네요
아짐 계란 두개 요구르트 커피한잔
점심은 학원관계상 한 중 일 식으로 먹고
저녁은 닭가슴살양배추 샐러드 밥 반에반공기 반찬조금 먹습니다
못챙겨먹고 라면 칼국수 먹는날도있고요
운동은 유산소 몸풀기15분에서 20분 웨이트 40분에서 한시간 나머지 40에서 한시간 유산소 런닝 (빠르게 걷다가 뛰기반복)
런닝안하는날은 자전거 ~ 토 일요일은 한시간30분정도 밖에서 자전거 왕복35키로 정도 탑니다.. 음식을 더 주려야할까요??
답변
Re : 168 76 나이는 30입니다 다이어트를 하고있는데 유 ...
안녕하세요, 하이닥 영양상담사 김보연 입니다.
지금 한 달 조금 넘으신 것 가지고는 크게 변화를 못 느끼실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체중 그 자체가 아니라 체지방률과 허리둘레 등 골고루 다 따져봐야 아는 것입니다. 지금 식사에서 굳이 더 줄이실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조금 더 경과를 지켜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체중이 안빠지는 건 지방이 빠지는 만큼 근육량이 늘어서 그렇게 느끼실 수가 있는 이유에서일 겁니다. 라면이나 칼국수는 되도록이면 피해주시고, 아침에 요구르트도 무가당, 플레인으로 나온 것을 드실 것을 추천합니다.
살이 안빠지는 느낌이 드신다면 유산소 시간을 한 시간 정도로 넉넉하게 잡고 한 번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지금 한 달 조금 넘으신 것 가지고는 크게 변화를 못 느끼실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체중 그 자체가 아니라 체지방률과 허리둘레 등 골고루 다 따져봐야 아는 것입니다. 지금 식사에서 굳이 더 줄이실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조금 더 경과를 지켜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체중이 안빠지는 건 지방이 빠지는 만큼 근육량이 늘어서 그렇게 느끼실 수가 있는 이유에서일 겁니다. 라면이나 칼국수는 되도록이면 피해주시고, 아침에 요구르트도 무가당, 플레인으로 나온 것을 드실 것을 추천합니다.
살이 안빠지는 느낌이 드신다면 유산소 시간을 한 시간 정도로 넉넉하게 잡고 한 번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168 76 나이는 30입니다 다이어트를 하고있는데 유 ...
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박은경 입니다.
라면이나 칼국수 또는 한중일 식이가 칼로리가 높아서 체중감소하는 데에 제한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음식양을 줄여주시고, 현재 유산소 운동에 비해서 근육운동의 시간이 동일하기 때문에 근육량이 증가하여 체중에 변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체중감소에 너무 초점을 맞추지 마시고 체지방 감소에 초점을 맞춰주시기 바라면서 유산소 운동의 양을 조금 더 늘려주시고, 근육운동은 상대적으로 낮춰주시기 바랍니다. 운동은 5-7일간 실시하는 것을 권장하며 일상생활에서도 활동량을 증가시켜주시기 바랍니다.
- 3-5층은 계단을 이용하여 올라가기
- 되도록 먼 거리로 돌아가기
-1시간에 한번씩 어깨와 허리 스트레칭 가볍게 실시하기
- 주차장에 차 멀리 대고 걷기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라면이나 칼국수 또는 한중일 식이가 칼로리가 높아서 체중감소하는 데에 제한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음식양을 줄여주시고, 현재 유산소 운동에 비해서 근육운동의 시간이 동일하기 때문에 근육량이 증가하여 체중에 변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체중감소에 너무 초점을 맞추지 마시고 체지방 감소에 초점을 맞춰주시기 바라면서 유산소 운동의 양을 조금 더 늘려주시고, 근육운동은 상대적으로 낮춰주시기 바랍니다. 운동은 5-7일간 실시하는 것을 권장하며 일상생활에서도 활동량을 증가시켜주시기 바랍니다.
- 3-5층은 계단을 이용하여 올라가기
- 되도록 먼 거리로 돌아가기
-1시간에 한번씩 어깨와 허리 스트레칭 가볍게 실시하기
- 주차장에 차 멀리 대고 걷기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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