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이윤빈 입니다.
식이요법과, 운동 후 회복의 부족으로 판단됩니다. 회복이란 섭취적 회복도 있으며, 수면을 통한 회복도 있습니다. 인체는 수면보다 깨어 있는 시간이 길며, 깨어 있는 시간동안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지출하고, 활동을 수행합니다. 이는 인체에 대한 피로를 유발하는 행위로 수면을 취함으로 인해 대사과정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쌓인 피로물질을 제거하며, 손상된 부위를 복구 및 강화 시키는 작업에 착수하게 됩니다.
그러나 질문자님의 경우 "적어도 5 시간을 자려고 한다" 라는 것은 권장 수면시간을 지키지 못하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수면시간을 최소 6시간 이상으로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식이요법에서 불규칙하고, 섭취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영양부족을 일으키게 됩니다. 또한, 기초대사량보다 섭취량이 낮다면 인체는 임시방편으로 체내에 저장해둔 에너지원을 사용하지만 저장량을 복구하기 위해 섭취량을 늘리게 되고(배고픔), 의식적으로 섭취량을 억제한다면, 무의식적인 행동을 유발하여 섭취량을 늘립니다.
자기합리화를 통해 "많이 먹은 것이 아니다" 라고 인식 시키거나, 밥량을 줄이는 대신 반찬량 늘리고, 간식을 섭취하며, 주말에 과식 및 폭식을 유도할 수도 있습니다. 1차적으로 섭취 요구량(배고픔)을 증가시키려고 하였으나, 질문자님의 의지로 인해 억제되었다면, 2차적으로 인체는 섭취되는 모든 영양물을 체내로 저장하려고 할 것이며, 이로인해 배변활동에 지장을 주어 변비라는 질환을 유발하게 됩니다.
또한, 신경과민증, 무기력증, 빈혈, 피로 등을 유발하고, 활동력 저하를 통해 신체활동이 느리게 되며, 운동수행 시 활동적인 동작을 수행할 수 없으므로 운동 수행 효과가 반감하게 됩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수행 할 수 없으므로 폭식과 과식을 유발하고, 요요현상을 일으키는 방법입니다.
운동기간을 장기간으로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WHO(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1개월 단위에 감소량은 1.5 ~ 2 kg 입니다. 이를 1년 동안 꾸준히 시행하신다면, 최대 24 kg 까지 감량할 수 있는, 방대한 양이며, 이러한 경우 인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 적습니다.
감사랍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