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분노ㆍ슬픔ㆍ눈물ㆍ예민함 분명히 누구를향해 이루어진 분노인지 알겠지만 그 사람의 사과는커녕 당당한 모습을 보고 결국 그모든화살을 저로향해 몸이 아프고 잠못자고 혼자울고 미치겠습니다 아무것도 할수없이 무기력하고 절망감에 빠져있지만 저희신랑 당신이 죽을 죄를 지은건도 아니고 그럴수있다넘어가라니 이젠 남편이랑 한공간에서 숨쉬는건도 싫으니 절 이해할수도 없고 왜이렇게 변했냐며 질책비난만 해댑니다ㆍ 저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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