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에 빙판길을 걷다가 넘어져서 갈비뼈를 다쳤습니다
2번의 엑스레이상 골절 흔적은 없었는데 (2월 1일, 2월 6일에 각각 찍음)
x-ray에선 잘 안 나온다고 해서 실금이지 않을까 혼자 추측중인데요
통증은 침대에 눕거나 일어날 때, 기침을 할 때 좀 아픕니다
제가 평소에 달리기를 좋아하는데 쭈욱 쉬는 게 답답해서요
걸을 땐 통증이 없는데 30분~1시간 정도 천천히 걷는 건 괜찮을까요?
그리고 상체 개입 없는 맨몸 혹은 밴드를 이용해서 운동을 해도 될까요?
할 수 있는 운동이 있다면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