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어린이치약이 맛있다보니 양치하며 삼키던 것이 습관이 되어 고등학교 3학년까지 치약을 막 짜먹진 않고 양치 후 거품은 삼키고 입에 남은건 가글해서 뱉으며 양치했었습니다.. 고3 때 그런 습관을 고치기로 다짐한 후 23살이 된 지금까지 올바른 양치습관을 유지중입니다. 그러나 과거의 행동으로 인해 심각한 건강 이상이 생겼을까 걱정입니다. 아직까지 혈액 검사나 소변 검사 ...
귀를 움직여서 두피를 뒤쪽으로 당길 수 있잖아요.. 제가 그눈을 뜰 때 귀 근육을 사용해서 두피를 뒤로 당기는 습관이 있습니다. 즉, 눈꺼풀 근육뿐만 아니라 귀 주변 근육을 이용해 두피를 살짝 뒤로 당기면서 눈을 뜨고 있습니다. 두피나 얼굴 처짐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평소 심장질환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심장효소 검사중에 1. 트로포닌(Troponin) I 검사를 했다면 트로포닌(Troponin) T검사는 할필요가 없나요? 2. 관상동맥 CT에서 심장혈관이 정상인데 조영술 실시 화면에서 혈관이 막혀있을 수 있나요? 3. NT-pro BNP 검사에 대해 알려주세요.
일반적으로 밥을 꼭꼭씹어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소화가 잘 되고 음식을 천천히 먹어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 해준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이 1. 극단적으로 씹지 않고 삼키는 것이 아닌 적당히 씹고 넘기는 것과 의도적으로 꼭꼭 씹는게 소화하는데 의미있는 차이를 보이나요? 2. 꼭꼭 씹지 않았지만 천천히 먹었다면 혈당 스파이크가 덜 오나요? 3. 가장 궁금한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