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담석증 복강경 수술 후 퇴원하신지 3일째입니다. 아직 피주머니를 차고 계시는데 피가 나오는건 아니고 맑은 물로 나오고 있는 상태고 양은 점점 줄고 있어요.어제부터 살짝 오한이 있으신데 무리해서 집안일하시고 그러면 그럴 수 있을까요?? 심한건 아니지만 으슬으슬한 정도라고 하셔서 일단 타이레놀 한개 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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