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 사람이 중국국적인데,
친정엄마 병간호한다고 중국에서 몇달 머무는 중에 중국에서 담낭염 진단을 받앗습니다.
모계 쪽으로 친정엄마도 담낭염으로 담낭 절제 수술을햇고 큰 이모와 작은 이모와 딸도 담낭 안 좋다는군요.
중국에서는 초음파로 검사햇담낭
나본데, 중국 의사 얘기로는 수술할 정도는 아니고 통증이 잇을때마다 약을 복용하라고햇다더군요.
며칠전에 입국해서 오늘 병원에 가서 ct를 찍엇는데,
ct상으로는 염증도 안보이고 ,
수술 할 정도는 아니라고하시더군요.
근데, 식사 후에 옆구리 부분에 조금의 통증이 자주 발생하는 것은 어떤 이유인지요?
담낭 때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