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성지방과, HDL 은 정상범위에 있지만, LDL 만 200 정도로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식습관에 의해 지방 같은것을 많이 먹어서 일텐데, 그러면 중성지방도 같이 올라가야 맞는것 아닌가요? 식습관에 의해서 LDL 만 선택적으로 200 정도 이렇게 높아질수가 있나요? 아니면 이것은 DNA 자체가 그런 신체인가요?
2. 유툽의 의사들 영상 여러내용 찾아보면, LDL 은 세포 여기저기에 콜레스테롤 배달용기 역할만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LDL 수치가 높은건, 신체에서 그만큼 필요해서 간에서 많이 만들어 내는것일텐데, LDL 자체가 많이 만들어지는것이 문제인가요? 아니면, 콜테스테롤 배달 역할을 마친 껍데기 LDL 이 재흡수 되지 않고 혈액에 남아 있는게 문제인가요?
3. 유툽 내용들중에는, 단순히 LDL 수치가 높다고 해서 퉁쳐서 뭐를 할께 아니라, 실질적으로 문제 요소가 되는 sdLDL 또는 ApoB 수치등을 확인하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검사들이 일반화 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의미가 없어서인가요? 아니면 굳이 복잡한 검사까지 할 필요가 없는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