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 시력은 양쪽 다 0.1인데 비문증은 잘 보이는 이유가 뭔가요? 눈 안에 있어서 그런가요?
2. 가장 궁금한 건데 쓰고 있는 안경알에 작은 먼지나 물방울이 있으면 그걸 쳐다보면 현미경으로 세포보는거처럼 비문증이 엄청 자세하게 보입니다...
무슨 원리인가요?
눈썹에 붙은 먼지를 통해서도 같게 관찰할수 있습니다
3. 유리체절제술이 그나마 가장 안전한 방법같은데 카페글을 보다보면 중심부 실명이 됐다는 분을 봐서 유일한 방법마저 이런 사고가 있는걸 알고 불안합니다.
유리체절제술은 쉽고 간단한 수술이라 들었는데도 그런 사고가 발생할수있나요..?
4. 이제 비문증 생긴지 1년인데 이렇게 적어도 50년은 살아야 한다니 정말 힘듭니다
유리체절제술말고 다른 안전한 방법이 5~10년안에 나올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