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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췌장암 4기 부종이 너무 심합니다.

아버지께서 췌장암 4기 표준항암을 모두 끝내고 지내고 있습니다.
마지막 CT에서는 림프전이도 있다고 써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오른쪽 상완골 통증이 심해 입원하고 검사해보니 뼈 전이가 발견 되었습니다.
통증이 너무 심해서 마약성 진통제를 맞기 위해 입원을 했고 하루에 1.5L 정도씩 수액을 맞았습니다.
1주일 정도 맞고 퇴원을 했는데 겨드랑이 밑 옆구리부분부터 시작해서 발끝까지 전체가 부종으로 부어있었습니다.
특히 고환 부분이 일반 남성의 3배~4배는 되는 크기로 부어있습니다.
일단은 이뇨제를 처방받았습니다. 처방 받은 이뇨제는 후릭스정, 알닥톤필름코팅정 입니다.
근데 이뇨제를 먹어도 하루에 보는 쇼변 양이 1L도 채 안되네요.

1. 당장 내일부터 뼈 전이 치료를 위해 우측 상완골 방사선 치료를 하는데 부종이 있어도 괜찮을까요?
2. 부종이 잘 안빠진다고는 하는데 너무 고통스러워 하십니다. 그냥 이대로 이뇨제만 먹고 시간이 지나길 기다리는 방법밖에는 없나요?


답변

Re : 췌장암 4기 부종이 너무 심합니다.
권영환
권영환[전문의] 마곡스카이내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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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권영환입니다.
부종이 생기는 원인이 신장기능이 떨어져 전신 부종이 오는 경우가 있고, 림프전이가 되어 림프관이 막히면 해당 부위에 부종이 발생합니다. 림프전이에 의한 부종은 이뇨제로는 조절이 안되고 림프전이가 치료가 되어야 해결이 됩니다. 안타깝지만 이제 암치료 보다는 호스피스 치료를 하면서 통증을 완화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