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즈음부터 몸에 열감과 편도의 불편함으로 이비인후과에 들려 약을 처방받았습니다
그리고 20일즘에 샤워하며 성기주변 털을 뜯는 버릇이있었는데 뜯다 살점까지 살짝 뜯겨(여러군데) 통증이있었습니다만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22,23일동안 편도염의 증상과 인파선이 부은것이외에는 증상이 크게 없어서 여자친구와 성관계도 갖었습니다
23일 저녁부터 성기부분에 통증이 심해져 보니 상처부위가 조금 커진거같아 오늘 24일 병원에 내원하여 검사를 진행했습니다만
심리적 불안이 커서 먼저 질문 남깁니다
성관계경우 4개월내의 여자친구와의 관계 제외 하고는 일절 없었습니다
단순 피로감에의해서 혹은 단핵구증?(편도염증과 임파선붓기로 인한 개인의견) 에 의해 음경에 궤양? 처럼 염증이나 상처가 날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