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쯤 처음 잘때 숨이 턱턱 막히는 느낌이나고 잘때 색색거리는 천명음이 발생했습니다. 밤엔 무서웠었다가 낮에는 괜찮아졌고 또 얼마간 별다른 증상이 없길래 일상생활 하다가 3개월 전쯤에 밤에 증상이 또 심해져서 와이프가 잘때 색색거리는 소리 녹음한거 들고 동네 내과를 갔는데요.
의사선생님이 몇가지 좀 보시더니 지금은 증상이 전혀없어서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어제 밤에 또 숨쉴때 들리는 색색거리는 소리와 호흡곤른 증상으로 잠들 많이 설쳤습니다.
천식이 아무리봐도 확실한데 낮엔 괜찮고.. 천식진단 받아야 꾸준히 먹는 약을 처방받는다는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낮에도 증상이 심해질때까지 기다렸다 가서 진단받는건가여 천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