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토맵이라고 Daytona(Optomap)
산동하지 않고
눈뒤쪽 망막을 보는 검사가 있는데요
대략 10년전부터 안과에 도입된걸로 압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옵토맵찍을때 의료보조원의 도움을 받아
눈알을 촬영렌즈쪽에 갖다대야 하는데요
안과마다 왼쪽 오른쪽 1번씩만 찍는곳이 있고
렌즈에 촛점을 정면, 좌측면, 우측면, 상면, 하면
이렇게 여러곳을 눈알을 쳐다보게 한뒤
여러장 찍는곳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곳은 눈을 산동하고 옵토맵을 찍자는곳도 있는데요
어떻게 하는것이 효율적일까요
일단 정면만 보고 옵토맵을 찍으면 80프로만 관찰이 되고 20프로 정도는 망막이 다
관찰이 되는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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