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대답의 의미는
레진 부분이 아니라 치아 사이 공간과 철사가 딱 맞지
않아서 음식물이 끼는 것 같다는 얘기 입니다^^
라고 답변해주셨는데 제가 치아 틈새가 저런식으로 아예 벌어져있어서 음식이 끼는 것 같은데요
노란색 선 부분은 치실질해도 걸리지 않고 들어갈만큼 벌어져있고
회색 선 부분은 걸리며 들어가긴 하는데 미묘하게 벌어져있어서 고기를 씹으면 끼는 편입니다
1. 이런 경우엔 그냥 제가 말씀드린, 조각을 떼어내서 거칠거리는 부분만 갈아내는 것 외에 할건 없나요?
2. 이렇게 치아틈새가 이미 벌어진 경우 그냥 설측 유지장치를 송곳니까지 떼어내는게 더 나을 수 있나요? 지금 설측유지장치가 제1대구치까지 붙어있는데 와이어때문에 치실만으론 안빠지는 경우가 있어서 치간칫솔을 해야되는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