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v 고위험군 바이러스가 면역력으로 보통 자연소실이 된다고 하는데 면역이라는 말이 불경계하고 포괄적이라 정확히 자연소실이 된다는것은 신체 전체적인 면역력인가요
자궁 면역력에 한해서인가요? 면역이라는 개념이 모호해서 정확히 면역으로 치유가 가능하다는 것이 어떤 개념인지 잘 모르겠네요 면역력으로 자연치유가 가능하다는 것은 평소 자궁쪽 면역과 국한해서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봐야하나요?
잦은 질염과 자궁쪽에 염증소견이 있으면 바이러스의 자연소실이 되지 않거나 기대하기 어렵나요? 현재 반응성 세포변화로 관찰을 요하고 고위험군 바이러스 16,51이 검출이 되는데 질염이 자꾸자꾸 재발해서 혹시 바이러스로 인한 공격으로 환부가 넓어지거나 진행이 가속되지 않을까 너무 불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