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발생 전과 정상적인 배변]
2022년 증상 발생 전에는 어렸을 때 변을 느끼고 화장실을 갈 수 있음에도 고의로 변을 참는 일이 많았고, 굳어서 관장약을 했고 관장약을 한 뒤로 정상적인 배변을 하였고 중학교에서 화장실가기가 눈치 보여서 변을 참았다가 자주 학교 끝나고 집오면 바로 변이 마려워 변을 보는 일이 흔하였으며 밥을 먹으면 불편함 없이 소화가 잘 되었고 하루에 4회까지만 변 덩어리만 보았고, 변이 마려워 화장실을 갈 때 장에서 자연스럽게 밀어내지만 힘을 줘도 변이 느리게 나와서 화장실 30분 정도 있었지만, 화장실을 나왔을 때 잔변감은 없었으며 안 자는 동안에도 자주 화장실에 가는 일이 소변 말고는 변이 나오는 일이 없었습니다.

[증상 발생 후 시작 점]
2023년 3월경, 중학교 졸업이 끝나고 개학 하루
전날, 어느 때처럼 집 화장실에서 기다리던 중 이상한 욱신한 느낌을 받기 시작했고, 별거 아니다는 식으로 넘겼으며 고등학생이 된 후 1년 동안 복통이 시작되었고, 밥만 다 먹고나면 30분 뒤 배가 더부룩 해지며 꾸르륵 소리와 가끔 통증이 심해짐 배와 항문 사이에 답답해지고 통증이 잔잔함 방귀도 나와 약간 변을 밀어내는 느낌은 아닌데 보고 싶다는 욕구가 생김 매일 하루동안 30분 간격으로 화장실에 갔는데 방귀만 나오고 가끔 변은 안나옴 배는 자꾸 아프다 안 아프기만 반복 마려워서 화장실을 가면 힘을주면 거품 점액질변이 시원하게 나오는 것도 아니고 느리고 뭔가 안에 더 있는 느낌 화장실 이용 1시간 변이 조금씩 나왔다 안 나왔다 반복 겨우 가끔 변을 볼 때 설사를 하는데도 느리게 나오고,적당한 여러 덩어리 나옴,소량의 끊긴 덩어리가 나옴

[여전히 같지만 1년뒤 통증이 완전히 사라짐]
통증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하루종일 항문 안 쪽에서 30분 씩 또는 1시간 씩 간격으로 멈추지 않고 항문 안 쪽에서 마려운 이물감이 반복으로 찾아오고 화장실을 갈 때마다 변이 바로 나오지 않고 자연스럽게 변 덩어리를 밀어내지 않아 제가 직접 힘을 줘야만 변이 배출되고, 힘을 줄 때마다 변이 끊기고 느리지만 천천히 잘 나오다가도 멈추고, 변이 있는 느낌이 항문에서 느껴지고 가끔 조금씩 변이 더 나오다가도 멈추어서 화장실에 오래 있고 화장실을 나오면 괜찮다가 그 상황이 안 자는 동안 7회정도 멈추지 않고 반복합니다. 현재 2년 1개월 지속

[현재 배변 양]
처음 변을 볼 때는 느리지만 배변 양은 어느정도 나왔다가 볼수록 줄어들며, 계속 화장실을 갈 수록 줄어들어 배출하는 변 양이 점점 적어지고 배출하는
속도가 더 느려지며, 여러번 더 마려워서 화장실을가면 변이 안 나오는데도 아무것도 안 나오다가도 거품 점액질이 나오거나 가끔 변이 더 나옵니다. 증상이 없었던 횟수와 배변 양보다 더 많이 화장실을 찾고 변이 나눠서 마렵습니다.

[현재 주로 보는 변의 형태]
- (순서) 적당히 굵고 변의 가장자리가 구분 형태, 굵기가 작아지고 가장자리가 구분 형태,점토 알맹이 같은 여러개 형태,과자 부스러기 처럼 부스러진 형태,점액질 또는 아무것도 안 나오거나 변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