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초점이 흐리다고 해야 할지, 뭔가 시야가 뚜렷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안구건조증이 심할 때 그런 것 같은데, 정상적인 것인가요? 안약을 넣어도 별로 나아지지 않습니다.
요즘 며칠째 그런 증상이 왔다갔다 하는 것 같습니다.
혹시나 관련이 될까 하여 말씀드리면, 비문증도 있어 왔는데, 요즘에는 가로로 긴 모양이 아니라 조금의 면적이 있는 모양이라서, 그 부분 글씨가 흐리게 보이기도 합니다. 빛 잔상과도 조금 비슷한 느낌입니다.
(비문증으로는 1년 전쯤에 산동검사 등을 다 했는데 정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