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염이 있을때 오히려 락토핏같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 효과를 발휘하는지,
아니면 해당 제품들을 피해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2024년 1월에 염증성 대장염 진단을 받았는데,
2~3달 복통이 있다가 없어졌거든요.
그래서 그 뒤로 6~8개월정도 잊고 지내다가,
최근 다시 복통이 발생해서 대장염 진단 받은게 생각났습니다.
제가 락토핏처럼, 프로바이오틱스 제품들을 자주 먹는데요.
약 3달째 락토핏 먹고 있으며,
유산균음료 (불가리스 등) 도 1주일에 한두번 마시고 있습니다.
대장염이 있을때는 오히려 이런 식품들을 피해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