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관절에 문제가 있다는걸 자각한후
하품도 턱에 무리간다고 해서 하품 크게 할때 일부러 빨리 하품을 끝내려고 일부러 더 힘을 줬는데 그 깨물근? 그 부분이 아팠습니다, 다행히 턱은 안빠졌는데- 이거 턱에 엄청 무리가 갔겠죠? ㅠㅠ
얼굴변형,안면비대칭이 일어날까봐 너무 무섭습니다..
그리고 제가 턱관절에 문제가 생겼다고 느낀후,
턱을 수시로 확인하는 강박증이 생겼습니다.
단순히 딱 소리가 나나 이거 들을려고 입 크게 벌리는게 아니라 진짜 정신병자 수준으로 1년동안 턱으로 할수있는 모든것을 했습니다..
제 과도한 우려인지 궁금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