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넝하세요.
아랫니 교정중이라 틀 씌우고 치료 4개월 짼데요.
어제 교합 체크중 오래전 보철한 윗니를 기계로 가시다가 시커멓게 뚫려버렸는데
얘기도 안해주시고 집에와서 혀로 이상한 느낌때어 거울 봤더니 이런거예요.
놀라서 전화하니 치료하다 좀그랬다고 어차피 지르코니아 다시 하신댔으니 1달후에 오래요.
윗니다 보니 핸드폰이 잘 안들어가서 사진 핀트가 잘안맞았어요.
이렇게 그냥 있어도 건강에 괜잖아요?
뜨거운물 마실때 속재료였던 시커먼 곳에서 안좋은 물질이라도 나오는게 아닌지 찝찝해요 선생님..
교정마치고 지르코니안가 할려면 내녀노봄 정도 인데 괜잖으건가 여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