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0세 여자 입니다.
10년전 전방 십자인대 재건 수를 받았었는데 수술이 잘못되어 제 파열되고 오 다리 변형이 많이 왔습니다.
한달전에 십자인대 재건 수를 다시 받고 절골 술도 같이 받았습니다.
한 달이 지났는데 아직 수술 부위가 많이 아프네요.
궁금한 것은...
절골술한 상처 부위가 항상 열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절개선 있는 부분이 많이 튀어나와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금속판을 붙인 부분인 것 같은데 그 부분이 많이 아픕니다.
열감이 있고 아프고 튀어나온 것이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튀어나온 것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시골에서 서울로 수술을 하러 갔었기 때문에 다시 진철 받으러 다니기가 좀 힘들어서 여쭈어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