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샘 종양이나 침샘 질환이 ct를 찍어도 구분하기 힘들고 발견하기 어려운가요? 오래된 노후 장비면 더더욱이요
왼쪽 귀밑이 육안상으로도 부어오르고 통증도 동반하며 손으로 만졌을 때 종괴 같은 것이 잡혀 증상에 대하여 찾아보니 침샘 종양 같아서 대학병원을 가보니 침샘 염증이라고 해서 항생제를 2주 일치 받고 먹었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서 다시 대학병원에 방문을 해보니 갑자기 조영제를 넣고 ct를 찍어보자고 해서 찍었는데 아무것도 안 보인다는 겁니다 판독지에도 뭐가 없다고 나왔는데 육안 상이나 손으로 만졌을 때 딱딱한 종괴 덩어리가 잡힙니다 오른쪽은 멀쩡한데 왼쪽만 그렇고요 근데 오래된 ct 장비로 검사하면 침샘 종양이 있거나 다른 병변이 있어도 발견하기 힘들거나 오진을 할 경우가 높다고 들었습니다 여기 대학병원 ct 장비가 2009년도 장비이던데 그래서 병변을 놓친 건가요 ? 지금은 종괴가 더 커지고 통증도 심해졌는데 만졌을때도 전보다 더 딱딱해졌습니다 그래서 다시 내원하여 증상을 말해도 ct영상에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라는 말만 들을뿐입니다 영상을 보여주는데 제가 봐도 화질이 엄청 안좋았습니다 이럴경우 그냥 육안이나 손으로 만졌을때 딱딱한 종괴가 잡혀도 그냥 둬야 하나요 통증도 점점 심해졌습니다 2009년도 노후된 장비로 찍어서 저화질이나 방사선량 문제등으로 챔샘질환이나 종양을 놓친게 아닌가요? 그래고 염증이라 하여도 ct에서 나오지 않나요? 판독지에는
영상검사결과
진료과/병동(의뢰처) : 두경부암클리닉 (외래)
(의뢰일: 2024-03-04/검사일 2024-03-11/판독일: 2024-03-14)
임상진단명:
Sialoadenopathy NOS
임상소견 및 병력 :
검사명:
CT, Neck (enhance)
[Finding]
(No dinical information)
TONAL * Metallic artifact로 평가에 제한이 있음.
[Conclusion]
UNIVERS
1. No detectable soft tissue swelling or mass in scanned neck, in this limited study
2. No significantly enlarged cervical lymph node
3. Normal range of PNS, larynx, pharynx, salivary and thyroid gland 4. A 0.8 cm enhancing lesion in subcutaneous fat layer of right posterior neck area, R/O benign
rec) clinical correlation
[Recommendation]
이렇게 적혀있었습니다 왼쪽 귀밑이 육안상으로도 부어오르고 통증도 동반하며 손으로 만졌을 때 종괴 같은 것이 잡혀 증상에 대하여 찾아보니 침샘 종양 같아서 대학병원을 가보니 침샘 염증이라고 해서 항생제를 2주 일치 받고 먹었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서 다시 대학병원에 방문을 해보니 갑자기 조영제를 넣고 ct를 찍어보자고 해서 찍었는데 아무것도 안 보인다는 겁니다 판독지에도 뭐가 없다고 나왔는데 육안 상이나 손으로 만졌을 때 딱딱한 종괴 덩어리가 잡힙니다 오른쪽은 멀쩡한데 왼쪽만 그렇고요 근데 오래된 ct 장비로 검사하면 침샘 종양이 있거나 다른 병변이 있어도 발견하기 힘들거나 오진을 할 경우가 높다고 들었습니다 여기 대학병원 ct 장비가 2009년도 장비이던데 그래서 병변을 놓친 건가요 ? 지금은 종괴가 더 커지고 통증도 심해졌는데 만졌을때도 전보다 더 딱딱해졌습니다 그래서 다시 내원하여 증상을 말해도 ct영상에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라는 말만 들을뿐입니다 영상을 보여주는데 제가 봐도 화질이 엄청 안좋았습니다 이럴경우 그냥 육안이나 손으로 만졌을때 딱딱한 종괴가 잡혀도 그냥 둬야 하나요 통증도 점점 심해졌습니다 2009년도 노후된 장비로 찍어서 저화질이나 방사선량 문제등으로 챔샘질환이나 종양을 놓친게 아닌가요? 그래고 염증이라 하여도 ct에서 나오지 않나요? 판독지에는
육안상 봐도 왼쪽 귀밑 부분만 부어있고 만졌을때 딱딱한 잡히며 통증도 있는데 아무리 노후된 저화질 2009년도 ct여도 이 정도 크기에 종양을 놓칠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