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에 전동킥보드를 타다 넘어져서 무릎과 다리에 타박상을 입었고, 바로 병원에서 상처부위 네 군데 중에 무릎 아래쪽의 상처부위를 봉합하고 발등에 박혔던 작은 돌멩이(자갈 수준)를 제거했습니다. 물에 닿지 않도록 하라는 의사선생님의 권고에 따라 며칠간 샤워도 하지 않았고 이틀 전에 소독을 한 번 더 받은 상태입니다. 이제는 샤워를 해도 괜찮을까요? 여전히 상처부위에 물이 닿지 않아야한다면 어떻게 샤워를 해야할지도 궁금합니다. 상처 정도를 보여드리기 위해 사고 당시 사진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