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산부인과 상담의 강미지입니다.
질 분비물이 급증하거나 급성 염증기 증상이 보이는 경우에 체크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증상인 경우라면 관계후 1~2주일이내 체크해보시면 PCR 이라는 유전자증폭검사를 통해 정확한 검사결과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혈청검사를 통해 성전파성 균이나 바이러스 감염확인이 필요한 경우는 균종에 따라 4주 정도 경과된 시기에 재검이 필요한 경우도 있으니 증상 여부를 따져서 가까운 산부인과 전문의 진료를 통해 필요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문의에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