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어젯밤 재밌는 방송을 듣다가 끊을 수가 없어서
오줌이 마려우면서도 다 듣고 볼일을 보셨답니다.
대략 30~40분 정도 참았다고 하는데 그리고 주무셨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부터 오줌을 눠도 또 누고 싶고
다른 집안일을 하다가도 계속 오줌이 누고 싶어서 가면
소변양은 조금밖에 없는 반복이라고 합니다.
일단 소변을 누고 잔뇨감이 있진 않다고 하시고
간지럽거나 따갑거나 아픈건 전혀 없다고 하세요.
그냥 누고 싶은 느낌이 계속 든다고 불편을 호소합니다.
어떤 병인지 궁금합니다.
자연치유 가능한가요?
그럼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