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말 귀먹먹함으로 병원 내원했는데 돌발성 난청 진단를 받고 약 2주간 치료 받은 후 나았습니다 치료 끝나갈때쯤 먹먹함은 사라지고 이명이 왔다가 이명도 치료하였습니다.
마지막 검사 결과는 다 나았는데 음식을 짜게먹거나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재발 할수 있으니 재발 하면 병원에 내원하라고 하셨어요 근데 한달전과 최근 간혹가다가 귀에서 잠깐 동안 삐 소리가 나요 치료받은 귀는 오른쪽인데 삐소리 나는 이명은 오른쪽 귀, 왼쪽귀 번갈아 났었고 소리가 나면 이명에 신경 안쓰려고 따른생각 하거나 신경 안썼어요 그렇게하니 30분 이내에는 괜찮아 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병원에 안갔는데 (병원에 도착할땐 소리가 안날것같고 먹먹한 느낌이 아니고 이명이라서 안갔어요)
이명이 잠깐 들려도 병원에 가는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