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 민감함이 있는데요
아마 두가지 원인인거 같은데요
제가 어저께 자위하는데 갑자기 사람이 와서 10분정도 중단했습니다.중단한도중에 갑자기 오줌이 마려워서 오줌을쌋고
약15분뒤에 다시 자위를 했는데 어디서 보니 자위중에 중단하면 전립선이 정액을 막고있어서 전립선에 않좋다고 하더라구요.
아니면 제가 밤을 2번이나 세서 몸이 피곤해서 그런건지
위 2가지 원인중에 머가 원인에 가까운거 같나요.
자위 중단은 사정도중에 막은것이 아닙니다.이건 확실히 비뇨기에 안좋은데 사정감이 없을때 중단한고 그사이에 오줌 한번 싸고 그리고 15분뒤에 사정했습니다.
그리고 가끔 피곤하면 오줌싸고 힘주면 주륵 나오고 이걸 약2,3번 정도 합니다.이렇게 안하고 옷을 입으면 팬티에 오줌이 묻어 거슬려서 힘을줘서 오줌을 짜내고 팬티를 입습니다.이렇게 종종 힘준다고 전립선으나 기타 질환에 영향을 줄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