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자궁경부암 검진 후 염증 소견있었고 질염 증상 있어서 균 검사 결과 세균성 질염이라고 하여 질 내 소독과 항생제를 처방받아서 먹었습니다 병원에서 내원을 안해도 된다고해서 다 나은줄 알았는데 관계시 자궁경부가 따가운 느낌이 들고 소량의 출혈이 몇번 있어서 병원에 다시 가서 진찰 받았을 때 자궁경부가 조금 헐어있다고하였고 별 다른 처방은 없었습니다 추후에 질염 증상이 또 생겨서 치료를 받고 잇는데 호전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가렵고 따갑거나 하는 증상은 별로 없고 관계시 자궁경부에 통증이 조금 있고 출혈이 잇을 때가 있는데 병원에서는 염증으로 인해 경부가 헐어잇어서 출혈과 통증이 있다고 하는데 자궁경부암이 걱정이되고 염증이 너무 안낫는거 같아요 작년 11월에 경부암검사를했기때문에 올해 11월에하면 된다고 하셨는데 추가로 검사하지 않고 놔둬도 괜찮을까요 ? 경부염은 완벽하게 나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