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가 일상시에도 자위한것처럼 민감해졌습니다.그냥 고추가 팬티에 스치면 엄청 간지러운 느낌이나고 땀이차면 바로
끕끕함 느낌이 들어 계속 만지게 됩니다.그리고 자위하면 증상이 심해져요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왜그런걸까요.?살이 10kg쪗지만 정상체중입니다......
위증상이 있기 6개월전에 사타구니에 간지러움이 있었습니다.그래서 근 1달동안 미친듯이 긁었습니다.그래서 피가나고
거무잡잡하게됬는데 이게 1달지나니까 갑자기 사라지더라구요......혹시 이거랑도 관련이있을까요.....피부과 비뇨기과에서는 다정상이래서
사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