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박은경 입니다.
공복시에 운동을 하게 되면 기존에 가지고 있는 내장지방을 먼저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시기 때문에 지방간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반면 적당량의 탄수화물을 섭취한 후에 운동을 하게 되면 포만감은 있으나 음식을 분해해야 하는 위장보다 운동을 실시하는 근육으로 혈액이 많이 가게 됩니다. 따라서, 식사를 하고 운동을 바로 하면 위장장애가 있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저의 경우라면 간단하게 소화가 잘되는 식사를 소량으로 하고 운동 장소로 이동하여 스트레칭부터 실시를 해주신다면 최소 30분 이상을 보유할 수 있기 때문에 운동을 하시는 데에 전혀 무리가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 이후에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실시하시면 됩니다.
간단하고 소화가 잘되는 식사는 샐러드나 야채 등이 있는데 좀 더 상세한 식단을 받기 위해서는 전문영양사에게 다시 질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