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등학교1학년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공상을하기 시작했습니다! 유치원때?쯤길가다가 사고당해서 병원에실려갔으면좋겠다! 라는 공상을많이했습니다. 크면서 드라마를보며 드라마속 주인공이되는 공상을많이 했습니다.지금은 중1때부터 밤마다 또는 주말에 정신병원에 들어가는 공상을 합니다. 공상을하면서 절괴롭힙니다. 공상을 심각하게 생각하지않았는데 점점 시간이가면갈수록 수업시간에도 공상이떠오르고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드는데 그만할수가없습니다.예를들어 수업을받다가 날감시하고있다? cctv로 날지켜보고있다는 느낌이듭니다! 무슨일만 있으면 제가 연결되어 있는거 같고 주변 사람들이 절 정신병원에 넣을거 같다? 라는 느낌이듭니다! 그래서 사람을의심도 하고 불안합니다! 길가다가도 아저씨만 보면 괜히 무서워요 납치할거갔다는 생각을하고 혼자 겁먹고 뛰어가거나 피합니다! 길을혼자 가면 조그만 소리에 놀랩니다! 왜그러는건까요? 또 저는 화가나면 말을 함부로합니다!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조금만 일이있으면 죽고싶다는 생각을하고 화를내는데 제가 놀랄정도로 화를냅니다!
화가날때는 물건을 집어던질때도 있고 모든것을 때려부시고 싶다고생각을합니다! 진짜 왜그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