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불안한 맘이 들고눈물이 자꾸 나오고 일이 하기 싫어지고,사람들이 만나기 싫어 지며,불안 맘이 들때면 어디로 도망 가고 싶어지며책상 밑으로 숨고 싶어져요좁은 공간 화장실같은 곳을가면 이상하게 더 안정이 되는것같고. 조금만 피곤해도 숨이 헐떡이며 큰 한숨이 자주 나와요.한숨을 쉬어야 편해질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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