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전에 쉬다가 일을 다니면서 스트레스를 몰아서 받아서인지 몸들은 조금씩 아팠고 왼쪽 다리가 조금씩 아프다가 걷지 못할정도로 아팠어요 여러 정형외과 다니면서 물리치료를 받아보고 낮지를 않아서 대학병원으로 갔지만 원인을 찾지 못했어요
정형외과에서 2군데 수술해야 한다하고 2군데는 멀쩡하다고 합니다. 그러다 통증의학과에서 섬유통증이라고해서 섬유통증약과 관절염 약을 먹고 있는데 전보다 나아졌지만 아직도 아픕니다 일은 4개월 쉬고 있고요
그리고 살이 점점 찌고 있어요 일년새에 12키로가 쪘는데 원인을 찾을수가 없어요 아프니까 심하게 움직이지 않고 있지만 너무 심하다 싶어서요
원인도 찾고 싶고 살도 그만 찌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