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악취가 납니다. 매일, 항상 나는 것도 아니고, 한번씩 납니다.
심할때는 된장 썩은내?, 발꼬랑내 같은 악취가 나는데,
냉은 약간 물 같은거 같았고, 직접적으로 그런 냄새가 나는 것은 아닌데,
화장실 가서 닦고 오면, 더 이상 그 냄새는 안 납니다.
안 심할때는 오징어냄새, 생선비린내가 납니다.
외출했다가는 모르다가, 집에 들어오면 납니다... 좀 집에 잇으면 괜찮구요.
준비하는 시험이 있어서 거의 실내에 있는 편인데, 밖에 추운 곳을 돌아다니다 오면 좀 심하게 납니다.
씻고 나오면, 얼마 잇다가 냉이 나오는데, 그 냉이 좀 가렵기도 하고요.
병원에 가서, 냉검사를 했는데, 별 이상 없다고 하시고,
제가 성경험이 없어서 항문초음파 했는데, 작은 자궁근종 말고는 아무 이상 없다고 하시네요.... 약 먹으면 금방 좋아진다고 하셔서 먹었는데, 딱히 효과가 있는거 같지는 않습니다.
냄새가 나니깐, 너무 신경쓰이고, 밖에 잘 나가기도 못 하겠고, 대인기피증 걸릴거 같습니다...ㅜㅜㅜ 아님, 산부인과적 말고, 다른 곳에 이상이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