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 수축을 억제하기 위해.
첫번 병원에선 라보파와 마그네슘을 맞았었구요.
둘째 병원에선 라보파 약만 처방받아 먹었어요.
셋째 병원에선(대학병원급) 마그네슘만 달고 있다가 수축잡히지 않아 트랙토실 한싸이클 맞았으나 효과 없어 마그네슘만 맞았습니다.
전 어떠한 주사나 약에도 효과를 못본것 같아요.
높은 가트던 낮은 가트던 맞는 중에도 수축은 5분 간격이었거든요.
수축억제제로
마그네슘. 라보파 쓰는거가 맞죠?
누구는 꼭 라보파 약물을 맞아야 수축억제 위해 병원에 입원 해 있었던 이유가 된다고 하던데.
수축억제 위해 마그네슘 inj만 처방하는 경우도 있는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