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6개월된 기혼여성입니다.
제가 오른쪽 가랑이 쪽이 욱신거리면서 파스붙인것처럼..
증상이 그렇습니다.
이제 아이를 가져볼려고하는데..
요번년도 4월에 자궁암 검사를 받았을때
초음파상 자궁깨끗하다고 하셨거든요.
제가 생리가 불규칙한데..의사샘이 제 증상을 말하니까.
생리가 불규칙해서 아픈걸수있따고만 하셨습니다.
근데 인터넷찾아보니까 관절염증상으로 욱신거린다고 하는사람도 있떠라구요. 그리고 제가 예쩐엔 안그랬는데 성관계시 배가 아프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욱씬거린지는 1년정도 되었거든요
자궁암 검사랑은 틀린건가요??
임신준비중에 있는데 골반염 검사 받아봐야할까요?
골반염도 성병이라고하던데 걱정입니다.
골반염의 증상이 이렇게 욱신거린건가요?
오른쪽가랑이 팬티라인쪽만 그래요..
그리고 예전부터 질염치료를 몇번 받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