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양이 많고 생리가 끝나도 늘 팬티에 조금씩묻고 냉과피가 섞어나오기를 2년여 정도 올 3월에 자궁암겁사 이상이 없으며 자궁벽이 두꺼워지고 유착이 있어 계속좋치않으면 자궁적출을 생각하라고 합니다 그러게 6개월을
있다가 무월경이 한달있고 이달에 생리를 하는데 양이 너무 맣이 나서 생리5일째 병원을 찾으니 폴립(?)이 생겼다고 제거수술을 하고 바로 자궁벽이 두터워져 소파시술을 예약하고 왔는데 문제는 폴립을 제거한후 계속 왼쪽 자궁윗쪽이 찌르듯이 아파워이틀을 진통제를 먹었읍니다 저거수술당일 거즈를 넣어서 빼고 그다음날 질에서 이상한 표피같은 막같이생긴것이 피와같이 나옸는데 ..이상하게 축 처지고 힘이 없어 힘듭니다 너무나 간단한 시술을 받았는데도 이렇게 힘든더 소파시술을 받아도 될런지
질문)1) 위 상황에서8월2일 예약된 시술을 받아하는지
2)소파시술보단 차라리 바로 자궁적출을 해야되는지(평상시 힘들게 일한날은 자궁위가 아프고 골반도아프다)
3)아상하게 폴립제거후 멏칠알코 있는데 어제까지 정상인 몸무게가 3KG이 불어 있어요 그럴수 있나요
너무 많은 질문을 드린것은 아닌지 싶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