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내용 : 4년전에 누워있는 오른쪽 아래 사랑니를 개인병원에서 발치를 했습니다.발치후 몇주뒤에 그쪽에 통증이 있어서 병원에서 소독후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한 2년정도 위에 다시 그 부근에 통증이 있어서 발치한 병원이 아닌 가까운 병원에 찾아가니 발치한 부근의 뼈가 차오르지 않아서 음식물때문에 염증이 발생해서 통증이 발생한다고 합니다.그리고 사랑니 발치한 부근의 어금니도 오래보존할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사람에 따라서 반정도의 확률로 뼈가 안차오른다고도 했습니다. 소독후 통증이 사라졌는데 다시 1년뒤에 통증대신 사랑니를 발치한 부근에 간헐적으로 출혈이 있어서 사랑니를 발치한 병원에가서 파노라마를 찍었는데 뼈는 보통의 다른 경우보다 많이 차올랐다고 하고 음식물에의한 염증이 아닌 사랑니를 발치한 부근의 구조적인 문제때문에 출혈이 난다고 합니다.그리고 이런 출혈증상을 없앨 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소량의 출혈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정확히 지금 지금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에 대해 구강외과 전문의분의 의견을 듣고 싶고 해결 방안도 알고 싶습니다. 치주질환이 당뇨병과 심장질확을 6배이상 가속시킨다는 근래의 연구결과도 계속 나오는 것으로보다 해결을 어떻하던 해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