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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입덧의 유무와 태아상태의 관계

와이프가 임신 만으로 6주 딱 됐습니다.
이번주 부터 냄새에 굉장히 민감해지고
평소엔 괜찮아하던 냄새도 힘들어 하는데..
이것도 입덧 증상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와이프가 이것말고는 다른 증상이 없는데..
산부인과 선생님은 입덧을 한다는건 애가
잘 있다는 뜻 이라고 했는데 와이프는 뚜렷한
입덧 증상이 없어서 사실 태아가 좀 걱정이 됩니다.


답변

Re : 입덧의 유무와 태아상태의 관계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4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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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입덧은 임신 초기에 발생하는 증상으로, 임산부의 50 - 90%가 경험합니다.

원인은 융모성 성신 자극 호르몬(hCG)과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등의 호르몬 농도 변화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역질과 구토: 속이 메스껍고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식욕 부진: 음식을 먹고 싶은 욕구가 감소합니다.
체중 감소: 일부 여성은 입덧으로 인해 체중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피로감: 몸이 피로하고 힘이 듭니다.
냄새에 민감해짐: 냄새에 민감해져 냄새를 맡으면 구역질이나 구토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임신 4 - 8주부터 시작해 16 - 17주 정도에 없어지며, 증상의 정도와 지속 기간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탈수, 체중 감소, 영양 결핍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의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