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입덧은 임신 초기에 발생하는 증상으로, 임산부의 50 - 90%가 경험합니다.
원인은 융모성 성신 자극 호르몬(hCG)과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등의 호르몬 농도 변화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역질과 구토: 속이 메스껍고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식욕 부진: 음식을 먹고 싶은 욕구가 감소합니다.
체중 감소: 일부 여성은 입덧으로 인해 체중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피로감: 몸이 피로하고 힘이 듭니다.
냄새에 민감해짐: 냄새에 민감해져 냄새를 맡으면 구역질이나 구토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임신 4 - 8주부터 시작해 16 - 17주 정도에 없어지며, 증상의 정도와 지속 기간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탈수, 체중 감소, 영양 결핍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의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