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김태희입니다. 의외로 운동선수들도 특히 씨름 유도 보디빌딩등 신장대비 무거운 체중을 갖아야하는 종목의 선수들도 통풍이 오는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운동선수들은 내외과적인 질환에서 워낙 체력이좋고 근육량이 많아 회복과 개선에 일반사람들보다 월등히 빠르게 회복하고 그 이상으로 재활할수도있지요. 관절이 아픈데 요산치가 기준치 이상이라고 꼭 통풍이라고 확진하긴 어려울것같고 특히 지금의 경우 이미 외상이 있는경우에서 통증이 있기때문에 외상후 후유증이나 부상으로 보는게 맞고 요산치는 기준치보다 높으니 가급적 식단에서 과한 육류를 드시고있다면 줄이고 혹은 너무 근육이 적어 체내 단백질을 동화할수없는 상태라면 근력운동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당연 수분서부치는 내과적인 질환에서 물질이동의 주요 포인트이기때문에 기준치 2리터정도는 늘 채워줘서 체내 수분량이 떨어지지 않게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발목이 다쳤을떄 재활하는 운동 프로그램입니다 골절된 상태가 아니라면 아래 운동을 통하여 허벅지 근육을 통증없이 단련하여주시고 발목을 재활하여 다시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수있도록 또한 그 이상의 스포츠 활동을 할수있도록 도와줄것입니다

발목 재활운동 및 하체 강화 운동
1. 레그익스텐션(허벅지 앞쪽-대퇴 사두근)
2. 라잉레그컬(허벅지 뒤쪽-햄스트링)
3. 이너싸이(허벅지 안쪽-내전근)
4. 백 레그레이즈(엉덩이 근육-대둔근)
5. 앵클 인/이벌젼 트레이닝(발목재활)

* 주 2~3회 20회 3세트를 실시하여주세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류마티스내과 상담의 임상우입니다.

검사 전 과식으로 인해 일시적인 요산수치 상승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선 처방받으신 약을 복용하시고 추후에 요산에 대한 재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요산수치가 높다고해서 무조건 통풍으로 진단되지는 않으며,
혈액검사나 엑스레이, 소변검사, 초음파 검사, 증상에 대한 병력 청취 등을 바탕으로 전문의의 소견이 더해져 종합적인 진단이 내려진다는 점을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