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응급의학과 상담의 한재병입니다. 부모 입장에서 검사에 의해 방사선 노출이 걱정될 수 있는 상황이지만, 해당 검사로 인해 아이에게 직접 영향을 줄 가능성은 극히 낮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응급의학과 상담의 한재병입니다. 많이 걱정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어리다고 해서 CT 촬영이 안 되지 않으며, 검사용 방사선의 경우 말씀하신 수준으로 딱히 문제가 될 가능 ...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모든 검사에는 득실이 있는데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이에게 영향은 미미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응급의학과 상담의 한재병입니다. 얼마나 많이 찍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말씀하신 수준의 검사를 위한 방사선 노출에 갑상선암을 고민하기는 어려울듯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보통 전문가들은 100mSv 정도의 방사선량에 노출되면, 20~30년 후 암발생률이 0.5%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여기서 100mSv는 ...

안녕하세요. 하이닥 응급의학과 상담의 한재병입니다. 아무래도 여러번의 CT와 엑스레이 촬영을 하다보니 걱정하실 수 있으나, 말씀하신 정도로 방사선 피폭을 걱정하실 정도는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비뇨의학과 상담의 이영진입니다.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엑스레이에 나오는 방사선 때문에 성기크기가 작아지거나 발기부전 혹은 성기능에 장애가 생길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