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이 실족사고로 머리를 다쳐 반코마 상태에 빠져서 요양병원에 있는데, 오늘 처음 중환자실 면회를 가서 보니 환자 모니터도 없고 수액 꼽을 줄만 꼽고 있는데 이게 맞나요? 지금이라도 2차병원으로 옮겨서 제대로 치료를 받는것이 좋을지 아니면 계속 있을지 고민되네요. 약 같은 것도 요양병원에서 쓰는거랑 일반병원에서 쓰는거랑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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