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 내용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최근들어 20-30대에서도 서구화된 식습관, 적은 활동량 등으로 인해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 범위 이상을 나타내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총 콜레스테롤이 240mg/dl을 넘는 경우를 고지혈증이라고 하는데요. 고지혈증을 방치할 경우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여 혈관을 좁게 만들어 심혈관질환, 관상동맥질환 등이 발병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개선시키려는 노력과 관리가 꾸준히 진행되어야 합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약을 복용할 정도의 수치는 아니다'란 이야길 들으셨다고 말씀 주셨네요. 정상 범위보다 높은 콜레스테롤을 개선시키기 위해서는 현재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치고 좋은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문자님은 평소에 운동을 얼마나 하시는지요? 활동량이 적은경우 중성지방 소모가 잘 되지 않아 체중이 증가될 위험 뿐 아니라 고지혈증에도 한 걸음 다가가게 된답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중성지방을 감소하는데에 도움을 줍니다. 한 주에 적어도 3일 정도는 싸이클, 수영, 경보, 조깅 등의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스트레스나, 흡연, 음주 등도 고지혈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에 노출되지 않도록 마음의 안정을 취하고 평소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취미활동을 하거나 명상 등을 통하여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이 좋으며 담배나 술은 자제하는 것을 권고 합니다.
고지혈증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식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포화지방(버터, 팜유 등), 육류(소고기, 돼지고기 등), 트랜스지방이 포함된 고열량 음식(햄버거, 피자, 치킨 등)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데에 큰 역할을 합니다. 1인가구가 많은 요즘에는 즉석 식품이나 패스트푸드 등으로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아 고지혈증의 위험에 더욱 노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래에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음식을 소개해 드리오니 식이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위에 말씀드린 운동, 스트레스, 흡연, 음주 그리고 중요한 식이관리까지 꾸준히 해주시면 다음 건강검진에서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