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운동은 술후 6~8주 이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흉골이 아무는 데는 6~8주 정도 걸리기 때문에 그 동안 흉골에 손상을 주는 행동이나 운동은 삼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즉, 심한 운동, 자전거 타기, 말타기, 가슴에 충격을 주는 무리한 장난 등은 흉골이 완전히 아물 때까지 삼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