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현실을 피하려고 하면 안됩니다. 이러한 아이가 안 태어났으면 좋겠지만 인구당 일정 비율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다행인 것은 지능이 나쁜 질환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본인의 자식으로서 인정하고 사랑해야만 합니다. 충분한 시랑을 받은 아이는 꼭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수술 및 치료에 관한 것은 꼭 얼굴기형 전문의와 상의하여 결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