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집 앞 상가 골목을 아기와 함께 가다가 술취한 40대 남자가 말릴 새도 없이 아기 입에 뽀뽀를 서너 차례하고는 미안하단 말을 여러 번 하고 사라졌습니다.
어른 입에는 병균이 많아서 아기 입에 뽀뽀를 하면 안 좋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게다가 그 낯선 남자가 미안하단 말을 여러 번 했던 것이 더 불안합니다.
혹시 본인이 에이즈나 기타 악성 전염병 환자라서 그런 말을 했던 게 아닌가 하고요.
이런 경우에 전염 될 수 있는 질병과 거기에 따라 대처할 방법이 있나요?